그렇게 월급날이 왔고 원하던 음식을 사다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습기간은 끝나고 월급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어느날 치카코를 만나 저때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통장에 300엔 밖에없었다고
그러자 그녀의 반응은 그냥 시큰둥했다 그러고는 이 그래? 그런데 앞으로 오빠는 돈을 더 벌꺼잖아 라고 말했다
나를 치켜세울 의도도 위로의 의도도없이 그냥 치카코는 내가 훗날 돈을 더벌꺼라고 여기고있었다.
나도 몰랐던 내미래를 그렇게 말해줬다.
이말은 시궁창같은 현실을 넘어 내게 미래를 보게했다.
역시 사람은 잘만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