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도파민 문제로는 역시 스마트폰을 빼놓을 수 없다. 스마트폰은 절제해서 사용하면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절제하지 못하면 뇌의 멍청해짐을 제공한다.
'도둑맞은 집중력' 책을 읽어보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집중력이 뺏기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의 뇌가 스마트폰을 신경쓰고 있기 때문인데 이 책은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스마트폰에 스와이프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뇌가 망가진다고 한다.
아르코 고시 박사가 이끄는 취리히의 신경정보학연구소에서 스와이프를 많이 할수록 뇌 회로가 재편되는 사실을 입증했다. 스와이프를 많이 할수록 뇌의 동기와 보상 회로가 많이 재편된다
피부에서 촉각 신호를 받는 신경 세포는 뇌 중심부의 발달을 방해하고 감각 과잉 반응, 사회적 장애, 불안 같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비슷한 증상을 일으킨다. 스와이프로 인한 지속적인 감각 입력이 유사 자폐증과 관련있어 보인다.(책 저자의 설명으로는 피부에서 발생한 촉각 신호가 뇌 중심부 발달을 방해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의 에너지 이동을 메인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뇌의 중심부 발달에 쓰여야할 에너지가 촉각 신호를 처리에 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스와이프 행위가 뇌의 중심부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하려는 것 같다.)
유사 자폐증 치료 방법은 약물 사용 또는 스마트 기기 스와이프 덜하기, 스마트 기기 사용 자제 이것밖에 없는 것으로 보아 스마트폰은 확실히 유사 자폐증과 상관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