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의 리뷰들을 읽고 재미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묵묵하게 읽었다. 그냥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일본에서 눈이 엄청 쌓이는 지역의 그 풍경이 머릿 속에서 그려진다는 것 정도? 이 책이 왜 고전 문학이 됐을까? 의문... 근데 이 책의 작가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데 나이가 들어서 자살을 했다. '인간실격' 책을 쓴 저자도 일본인인데 자살을 했다. 흠 문학 작가들은 여러가지 깊은 생각에 빠지고 잠기다 보니 이렇게 자살로 이어지는 건가?
-이번 책이 나에게 재미 없었던 이유는 내 문학 수준이 낮아서일까?